2009년 12월, 지은이 : 김광수경제연구소 김광수소장
- 목 차 -
1장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?
로또의 유혹 - 한탕주의 정책으로는 경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
삼성전자의 그늘 - 대기업의 사례를 통해 본 소모적인 고용 문제
지속 가능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위해 -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 이해
GDP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- 숫자가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
빈곤, 그 불편한 진실과 해법 - 경제학에서 말하는 가난의 뜻
녹색이라는 이름 - ‘녹색 성장’이라는 구호의 이면
일본에서 잘못 배운 버블 붕괴의 교훈- 일본 경제에서 배운다
정부가 해야 할 일 -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?
노동을 다시 생각한다, 머슴 경제의 구조화 - 왜 열심히 일해도 생활은 똑같을까?
공급자 위주의 정책과 수요자 위주의 정책 -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꾀하라
부동산을 바라보는 시각 - 대한민국 부동산 공화국의 최후
비만과 합병증 그리고 시장 실패 - 파레토 최적 상태로 돌아가려면
외환위기 이후 왜 진짜 개혁을 하지 못했나 - 양극화가 경제에 미친 지대한 영향
건설경기 부양,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- ‘삽질 경제학’의 한계를 말한다
‘정의’가 빠진 경제학에 대한 유감 - 왜 사고 친 사람이 책임지지 않는가?
경제 예측을 둘러싼 일반의 오해 - 경제 분석을 바라보는 시선
2장 경제도 사람이 움직인다
이명박과 후버, 747과 닭 1마리 - 이념 과잉은 경제위기를 부른다
관료 독재와 벌거숭이 임금님 -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이해 못하는 관료들
88만 원 세대들에게 고(告)함 - 기성세대에 짓눌린 청년들을 위한 조언
무식과 무지(無知) 그리고 무지(無智) - 정책 중심의 정치를 위한 최우선 과제
구시대 특권 계층을 물갈이해야 하는 이유 - 경제학자보다 정치인이 더 중요한 이유
재벌 오너와 청빈(淸貧) 그리고 청부(淸富) - 경제 지도층이 되는 자질
선택의 기로에 선 대학 개혁 - 인재가 없는 세상을 원하는가?
정운찬 총리와 석호필 교수 -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에게서 배우다
마음을 비운다는 것 - 비워야 보이는 이상한 논리
주식 투자를 바라보는 나의 생각 - 재테크에 대한 사실적 접근
잘못된 게임의 틀 - 경제학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
케인지안 - 책 속에만 숨어 지내는 경제학자들
암환자를 진단한 의사는 비관론자? - ‘경제 비관론’이라는 딱지 붙이기에 대하여
인터뷰, 그 중독성과 맹점을 경계하면서 - 언론의 덫에 빠진 경제 ‘전문가’들
3장 다음 세대를 위한 경제 개혁
한국에서 MS와 구글이 나올 수 없는 이유 - 재벌과 벤처 기업, 누가 더 소중한가?
새로운 부의 이동 - 21세기 성장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?
친(親)기업과 반(反)기업 정서 - 기업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면 경제가 발전할까?
3김 정치 시대의 경제 망령 - 과거에서 배워야 하는 새 시대 경제의 지혜(1)
70년 개발 연대의 경제 성장 뒤집어 보기 - 과거에서 배워야 하는 새 시대 경제의 지혜(2)
우린 정말 개혁을 원했을까 - IMF 위기에서 배우는 교훈(1)
IMF 외환위기와 뒤바뀐 경제 패러다임과 혼란 - IMF 위기에서 배우는 교훈(2)
외환위기 이후 달라진 우리들의 삶 - IMF 위기에서 배우는 교훈(3)
정치라는 것 - 경제의 근본은 무엇일까?
다시 핵 개발에 나선 북한이 진정 원하는 것 - 북한 문제로 바라본 미래
제대로 된 개혁의 구체적 방법론 - 개혁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들
러브 콜과 진짜 개혁 - 개혁이 멀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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