끼적끼적 노친네의 비애 산친구_덕이 2002. 2. 18. 18:30 어제 스틱 잃어버렸슴다~ 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...ㅠ.ㅠ 날이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여. 순간 머리를 쥐어 뜯고 싶었지만 길게 단전호흡하며 씨익~ 웃고 말았더랬습니다. 보는 눈이 많았던 연유로...^^;;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친구_덕이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끼적끼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까븐 내공 (0) 2002.08.12 잊지 못할 추억~ (0) 2002.06.19 화이팅~ (0) 2002.01.25 어떠케요? (0) 2002.01.05 삶, 결혼, 등산(?)은...'그네타기'와 같다? (0) 2001.12.28 '끼적끼적' Related Articles 아까븐 내공 잊지 못할 추억~ 화이팅~ 어떠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