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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적끼적

노친네의 비애

어제 스틱 잃어버렸슴다~

몇 번 쓰지도 않았는데...ㅠ.ㅠ
날이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 같아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여.

순간 머리를 쥐어 뜯고 싶었지만
길게 단전호흡하며 씨익~ 웃고 말았더랬습니다.

보는 눈이 많았던 연유로...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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